코로나시대를 거치며 디디다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칵테일메뉴의 확장이다. 코로나시대를 거치며 집에서 혼술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혼자 마시다보니 술맛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술을 접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근래 디디다 단골들도 커피를 한 잔 하고 칵테일을 추가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칵테일 주문이 늘면서 베이스(기주)가 늘었고 선보일 칵테일 가짓수도 늘게 되었다.
코로나시대를 거치며 디디다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칵테일메뉴의 확장이다. 코로나시대를 거치며 집에서 혼술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혼자 마시다보니 술맛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술을 접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근래 디디다 단골들도 커피를 한 잔 하고 칵테일을 추가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칵테일 주문이 늘면서 베이스(기주)가 늘었고 선보일 칵테일 가짓수도 늘게 되었다.
근래 가장 많이 주문은 네그로니. 캄파리가 작년부터 한국에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더니 그 효과가 있나보다 동해시 작은 카페에서도 캄파리오렌지, 네그로니, 스푸모니, 불바디에를 찾는 손님들이 있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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