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사용하는 Pentax Spotmatic F+Takumar 1.8/55mm 필카에 처음으로 fomapan 400 흑백필름을 써 봤습니다.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만족스럽네요.
카페 디디다에서 간혹 진행하는 우크렐레 수업 모습입니다.
'디디다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시 천곡동 카페 디디다에는 음악을 온전히 커피와 함께... (0) | 2017.08.23 |
---|---|
오래된 벗 데이스타 2000년식을 Fomapan 400 흑백필름으로 담았습니다. 동해시 카페 디디다 (0) | 2016.09.25 |
Snapseed 첫 사진, 카페 디디다 (0) | 2016.09.17 |
동해시 카페 디디다 내부모습을 소개합니다. (0) | 2015.12.27 |
동해시 천곡동 디디다 / 카페 디디다 외부 모습 (0) | 201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