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카페 디디다 외관 모습을 출퇴근용 바이크를 중심으로 찍어봤습니다.
Pentax Spotmatic F+Takumar 1.8/55mm 필카에 fomapan 400 흑백필름입니다.
바이크는 데이스타 2000년식입니다. 20대 대학시절에는 늦잠을 자도 학교 수업에 지각하지 않게 해준 녀석이고 직장생활을 할때는 신촌-압구정을 15분 만에 주파하며 회사 지각을 하지 않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지요.
15년을 탔지만 앞으로 15년은 더 탈 예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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