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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14

동해시 카페 디디다 셀프 인테리어 #2 천장마감(퍼티+페인트칠) 카페 디디다 셀프인테리어#2 천장 마감(퍼티+페인트칠하기) 안녕하세요. 동해시 카페 디디다 셀프인테리어 두번째 이야기는 '천장 마감(페인트칠)'입니다.대부분의 상가들은 천장을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방비는 조금 더 들겠지만 공간이 넓어지고 깔끔한 노출 인테리어 효과도 있죠. 카페 디디다는 그런 대세에 따르지 않고ㅎ 합판에 벽지로 마감된 천장을 보수하여 유지하기로 합니다. 합판 상태가 안좋은 곳이 있어 3장 교체를 했구요. 천장을 뜯은 김에 전등 선을 뽑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무섭기도 하고.ㅜ 아무래도 전기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다고 판단하여 전기공사 업체를 불렀습니다. 위 사진 천장에 푸른색 포스트잇이 보이시죠? 전등선 뽑을 위치를 미리 표시해 놓은 겁니다. 전기업체에서 오후 2시에 나오셔서 .. 2019. 3. 21.
유제이 여러분을 듣다 문득 나카지마 미유키의 '시대'가 듣고 싶어졌다 이 어린 소녀가 정말 을 저렇게 불렀단 말입니까?첫 소절 "내가 만약~"을 부르는 순간 그녀의 피 한 방울... 숨 한줌 까지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유제이는 소녀가 아니라 가수입니다. 진짜가 나타났네요. 윤복희 의 유제이 버전이 자주 들리겠네요. 이 곡은 윤복희가 남진과 이혼 후 시름에 빠져있을 때 오빠 윤항기가 복희를 위로하고자 만든 노래입니다. 윤복희는 79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 '여러분'을 불러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대상을 받았죠. 문득 나카지마 미유키의 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나카지마 미유키는 스물셋 어린나이에 75년 제6회 야마하 주최 세계가요제에서 자작곡 를 들고 나와 전후 기성세대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프랑프리를 받았습니다. 윤복희의 과 나카지마 미유키의 는 많이 닮아 있네요. 카페 디.. 2016. 2. 15.
데이빗 보위 영면, 형님 음악은 영원합니다. 2016년 1월 11일 실시간검색어 1위에 데이빗보위.죽음을 직감하며 설마하는 마음으로 클릭. 아니나다를까 가셨네요.일단 카페디디다 하우스음악을 바꿉니다. 보위형님을 알고 처음으로 구매했던 앨범 1993년작 Black tie white noise입니다.아주 오랫만에 꺼낸 앨범... 그래서 괜히 미안해지고 쓸쓸한 저녁입니다. 90년대 중반 브리티쉬록만 듣고 있을때 데이빗보위 형님으로 인해 듣는 귀가 많이 넓어졌었습니다.앨범을 듣고 있으니... 갑자기 스미스도 듣고 싶어지고 디페쉬모드도 듣고 싶어지네요.생전에 내한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영면하셨지만 형님의 음악은 영원합니다. 2016. 1. 11.
동해시 카페 디디다 내부모습을 소개합니다. 동해시 천곡동(감추5길 13)에 위치한 카페 디디다 내부모습을 소개합니다.비틀즈, 김광석, 김현식, 유재하 등의 음악을 레코드(LP)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통기타와 우크렐레 신디사이저 등의 악기가 있어 가지고 놀수 있구요. 주인장에게 기타를 배우실 수도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새로 구입한 베제라 줄리아 수동 레버식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핸드드립은 칼리타 하리오 외에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마츠야방식으로도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마츠야방식은 칼리타 하리오 이후에 나온 방식으로 일본에서는 널리 마니아층이 확보 되어있지만 한국에는 아직 알려지지않은 상황입니다. 아마도 국내 바리스타 1세대라고 불리우는 분들이 일본에서 배울 때는 마츠야방식이 유명하지 않았겠지요. 이후 소수의 선배 바리.. 2015. 12. 27.
동해시 천곡동 디디다 / 카페 디디다 외부 모습 동해시 천곡동 카페 디디다의 외부 모습입니다.디디다 간판이 조명없이 기둥에 걸려있습니다.ㅠ 버려진 액자 틀과 수도파이프를 연결해 직접만들었는데요. 나름 운치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럴거라 예상하고 만들었는데... 운치는 커녕 다들 디디다를 다디디로 읽으시네요.ㅎ 카페 디디다는 동해시 천곡동 해군아파트 앞 원룸촌 안에 푸짐한밥상 맞은편에 있습니다. 밥말리가 환하게 웃고 있는게 보기 좋습니다.ㅎ 201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