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1 봄 날씨 어디가고 다시 겨울, 동해시 카페 디디다 겨울 풍경 봄 날씨 처럼 15도를 넘나들더니 3월을 며칠 앞두고 겨울왕국이 된 동해시, 갑자기 추워지고 눈길에 미끄러질까 외출이 어려운 날씨 카페는 한산하고 주인장은 기타치고 음악듣고 맛있는 커피는 혼자 마시고 틈틈이 눈도 치우고... 심심하면 눈도 굴려보고 마침 디디다 하우스음악은 생각의 여름 '눈사람 속으로'가 흘러나오고... 좋은 노래라 가사를 소개할게요. 생각의 여름 - 눈사람 속으로 눈이 소복하게 내려 세상이 흰 눈사람 속에 있는 것만 같네 껍질이 뽀얀 새알 속에 있는 것만 같네 맑은 눈의 아이 속에 살게 된 것 같네 나는 눈 위에 시를 적고 그것을 뭉쳐 허공에 던져보네 또 밤에 하얗게 세워둘 요량으로 눈덩이를 점점 크게 굴려 눈사람을 만드네 눈덩이가 커질수록 나는 눈사람 속으로 굴러 들어가네 카페라떼는 .. 2024.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