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천곡동 카페 디디다의 외부 모습입니다.
디디다 간판이 조명없이 기둥에 걸려있습니다.ㅠ 버려진 액자 틀과 수도파이프를 연결해 직접만들었는데요. 나름 운치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럴거라 예상하고 만들었는데... 운치는 커녕 다들 디디다를 다디디로 읽으시네요.ㅎ
카페 디디다는 동해시 천곡동 해군아파트 앞 원룸촌 안에 푸짐한밥상 맞은편에 있습니다.
밥말리가 환하게 웃고 있는게 보기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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