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육회1 큐슈 최남단 가고시마, 온천과 활화산(사쿠라지마) 닭육회의 고장 직항(인천-가고시마)으로 큐슈의 남쪽 끝 가고시마와 기리시마를 다녀왔습니다.예전에 미야자키는 가봤는데 가고시마는 처음이었습니다. 가고시마와 기리시마의 원시림에 가까운 계곡과 산의 풍경은 미야자키와 비슷했습니다. 몇장 올려봅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 미리 예약한 호텔이 있는 덴몬칸으로 이동해서 점심 먹을 만한 데를 찾고있는데...저 멀리 불난거 처럼 희뿌연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사쿠라지마에서 소폭발이 있었던 거죠. 저 연기를 보고 있자니 오다기리조가 불량한 아빠로 출연한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한장면이 떠오르던군요. 가고시마에서 6일을 머물렀는데 매일 1~2번씩 소폭발이 있더군요. 그 화산재는 고스란히 시내로 날아오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목이 따끔거리고 두통이 오더군요. .. 2016.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