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비오다 흐리다 개이다 다시 흐림이네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먹먹하네요.
오랫만에 베토벤 레코드 텐테이블에 올리고 따듯한 카페라떼. 깊은 가을로 접어드니 카페라떼가 더욱 고소하고 달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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