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의 고소함을 즐기는 손님이 많기에... 또 주인장이 매일 서너잔의 카페라떼 즐기는 라떼 마니아라서... 배운적도 없고 잘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라떼아트가 늘었다.
그래서 카페 디디다의 가장 일상의 풍경은 라떼를 만들고 라떼를 기다리는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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