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는 필름카메라를 항상 목에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카페사장은 좋은 피사체이다. 혹은 먹잇감. 때로는 서로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사진 친구들과의 시간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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