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1 커피박물관을 차리려는 핸드밀을 많이 수집한 아저씨를 보다... 문득... 이런 커피용품들 모으기 시작하면 약이 없을듯 합니다. 이분도 처음부터 이렇게 많이 수집하게 될꺼라 생각하진 못했을 겁니다. 저는 이런 소유욕은 조금 반대입니다. 커피 박물관이 한국에 왜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인데 이미 커피 박물관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한국은 아직 커피에 대한 편견이 심하고 관련 용품의 거품도 심하고 커피를 전파하는 바리스타라는 사람들이 특히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무슨 무슨 로스터리카페? 이런 상호 자체가 이상합니다. 생두를 볶는게 자랑인가? 전문 로스터도 아니면서... 가게에 5kg이상 대형 로스터기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싸구려 생두(GSC, 맥널티 등에서 품질 구린 패스트콩) 사다가 기껏 1kg로스터기로 볶으면서 그걸 자랑이라고 매장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로스터기를 배치합니.. 2015.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