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1 봄이 오니 기타가 눈에 들어온다 / 동해시 카페 디디다 인스타그램 계정 @cafe.ddda 카페에는 필름카메라를 항상 목에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카페사장은 좋은 피사체이다. 혹은 먹잇감. 때로는 서로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고 사진 친구들과의 시간은 즐겁다. 2018. 3. 28. 이전 1 다음